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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추천]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30. 21:36

    저의 집은 tv, 수신료로 2500원만 낸다. 그 이야기는, 지상파에 ebs까지 밖에 나쁘지는 않다는 이야기...청염소가 보고 싶은 종편예능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드라마가 있을 때는 핸드폰에 옥수수를 켜놓고 TV로 본다.결혼할 때부터 관행이 있어서인지, 이렇게 사는 데 익숙해서인지 보통은 살만하다. ebs에서 하는 프로그램 중에서 은근히 재미있는 것이 많다는 것도 알았습니다.그렇게 되면 작년에 알게 된 넷플릭스라는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내가 요즘 넷플릭스에 빠져 있다고 했더니 넷플릭스가 뭐냐고 묻는 사람이 의외로 많았다. 인터넷에서 우리 나쁘지 않은 드라마나 예능뿐 아니라 넷플릭스로 만드는 미쿡 드라마나 영화까지 볼 수 있다는 넷플릭스. 미쿡에서는 오래전 유행이 있는 서비스지만, "우리 나쁘지 않아요"라는 아직 사람들이 별로 보지 않는 것 같다.https://www.netflix.com/kr/


    넷플릭스는 처음 가입하여 어린아이에게 드물지 않아 당개월은 무료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어!! 그래서 작년에는 형의 계정에서 1개월 무료 체험을 하고, 최근에는 나의 계정에서 1개월 무료 체험 중이다. ᄒᄒ 작년에는 공부니 뭐니 해서 넷플릭스에 재밌는 프로그램이 많은 것을 잘 몰랐는데 몇 주 동안 다시 들어가 보니 대단하네요.재미있는 드라마가 넘쳐나. 무료체험이 끝나고 반갑지 않다면 돈을 내고 볼 수 있다. 물론 일년에 몇달 정도 우리가 나쁘지 않아 bTV 같은 종류는 기본 몇년 약정을 맺고 있어 초조하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이곳은 1개월 단위로 결제할 수 있기 때문에 휴가가 아니며 쉬는 많은 달 1달 단위로 결제하고 종합할 수 있으니 좋겠다.또 넷플릭스의 최대 장점은 셋 톱 박스 없이 인터넷에서 각종 프로그램을 스트리밍 하고 볼 수 있는 이르 프지앙아의 오링이디에서 최대 4개의 기기에 동시에 접속하고 프로그램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집은 맥박에 tv의 연결해서 제 휴대 전화, 오빠 휴대 전화 노트북 이 총 4대의 기기로 보고 있다.멤버십 종류는 3종류가 있고 화질로 동시 접속 가능 인원 등에 의해서 가격이 바뀐다. 요즘 무료로 보는 것은 프리미엄이지만 만족도가 높다. 다음 결제 때도 프리미엄으로 신청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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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를 보면서 지극히 내 생각대로 추천해주는 드라마, 영화, 예능! 평소에 내가 좋아하는 한국드라마의 종류는 내 아저씨, 괜찮아, 사랑이야함께 사람과 사람과의 이야기, 잔인하지 않은 소소한 행복이 있는 드라마를 좋아하니까 참고해주세요.


    1. 펜팔 암 머리·앤드· 파면 신의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 사는 고아 앤 셜리의 이이에키을 그린 드라마. 우리에겐 만화로 친숙한 빨간머리 앤. 만화와 같은 이 이야기도 있고 조금 다른 이 말도 있지만 안이 코스보토우의 오누이와 정말 가족이 되어 가는 과정이 담긴 시즌 1은 정 말 재미 있다.  앤을 연기하는 동료가 실제 만화 속에서 뛰쳐나와 자신감을 갖는 듯해 졸음소리를 내면 계속 빠져들게 된다. 어릴 적 빨간머리 앤을 재미있게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부담없이 옛 추억을 떠올리거나 즐겁게 볼 수 있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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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우스 오브 카드(시즌 6). 스포일러가 많은...미국 워싱턴에서 벌어지는 정치 사랑 야망을 그린 정치 스릴러 드라마. 시즌당 하나 3편의 에피소드가 있지만 시즌 한개에서 정주행하고 올 시즌 4를 보고 있는 중이었다 무한도전으로 LA에 방문해서 하우스오브카드 오디션을 본 적도 있었어. 그 견해가 본인 서신을 몇 개 봤지만 몰입감이 최고다. 처음엔 주인공 프랭크 언더우드는 어느 정치가인지 궁금해서 보기 시작했지만, 사실은 완전 권모술수에 자기 생각을 관철하기 위해 남의 약점을 잡는 것을 마다하지 않고 끝까지 자기 뜻대로 해버리는 사람. 우리들 직접 드라마를 보면 보통의 주인공은 좋은 사람이고 그를 방해하는 사람이 본인을 예쁜 사람인데... 그래서 결스토리는 정의가 승리한다!! 그런 줄거리지만 이 드라마는 주인공이 본인이었다. 물론 그에게도 인간적인 면모가 있고 나쁘지는 않은 사람도 있는데 이기주의자, 기회주의자에게 권력으로 돌리기 위해 정치가가 되려는 등 가장 싫어하는 부류의 사람. (포 꼭 이야기를 하면, 언더우드가 대통령이 되기까지 그가 죽인 사람만 적어도 3명, 거기에 피해를 받은 사람까지 하면..... 뭐 나?..시즌 4를 보고 있지만 아직 그의 실체에 대해서 대중에게 드러나지 않았다. 시즌 6이 되면 끝난다는 것에 언젠가 그의 추함 속이 드러나나? 끝까지 밝혀지지 않을까? 우리 본인이라는 드라마는 결국 증거를 찾아 본인의 예쁜 사람을 벌하고 끝내는데 이 드라마는 어떻게 될까. 궁금해서 보고 있다. 또 언더우드의 와이프인 클레어는 정스토리 무엇을 원하는가? 남편의 진정한 사랑인가, 아니면 본인이 주체적으로 권력을 휘두르기를 원하는가.프랭크 언더우드 역의 케빈 스페이시가 성추행에 걸려 출연 중인 모든 작품에서 하차했습니다.그럼, "여기에서도 결스토리는 사라진다"라고 본인의 생각 대로......결과를 알 수 있지만, "어떻게 그가 추락하는지, 정의는 승리합니다"라고 하는 다소 뻔한 스토리, 이 드라마에서만 행해지는 것을 보고 싶다.  주인공이 없어지길 바라며 보는 유일한 드라마.프랭크 언더우드가 부통령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다룬다. 하원 원내대표였던 그가 어떻게 부통령이 되는지에 대한 과정을 담고 있다. 시즌 2:부통령이 된 후 자신의 뜻대로 생각을 어떻게 관철시키느냐에 대한 이야기. 미국의 부통령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곤 미소밖에 없었는데 그는 대통령을 어떻게 본인이 잘 생각하는지 늘 그랬듯이 대통령의 생각대로 대통령이 실행하도록 해야 한다. 시즌 2에 되면 프랭크 언더우드도 쓴맛을 좀 보라는 교은헤이 자연에 났어 하하하 시즌 마지막에는 교루스토리 대통령을 탄핵하는 데 앞장 선다.시즌 3:대통령을 계속하기 때문에 미국 작업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성공시키고,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되기 위해서 모든 방법을 동원하는 과정. 이 과정에서 헤더덤버러는 민주당의 또 다른 대선주자가 본인 오는데, 나는 헤더덤버에게 한 표!! 법을 두려워할 줄 알고 법 앞에는 모두 평등하다는 사람들이었다.멋지다.시즌 4:정주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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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심야 식당:도쿄 야기 도쿄의 번화가의 뒷골목'심야 식당'을 지키는 전문가와 그의 요리, 그 때문에 단골들 사이의 깊은 정을 배경으로 펼쳐진 휴먼 드라마. 이 역시 매우 유명하다. 한국에서도 리메이크 되고 있지만 폭망.. 하지만 넷플릭스에서 방영하는 심야식당은 볼 만하다.  매번 심야식당에 오는 손님들에 대한 에피소드가 벌어진다. 작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이야기가 있어서 좋다. Japan은 콜롬류의 드라마를 정말 잘 만든다.4. 워킹 데드, 유명한 좀비 드라마. 좀비들로 가득 찬 세상에서 살아남은 사람끼리 좀비가 되지 않기 위해 발버둥치는 얘기다. 2개를 보았는데 나는 쵸은이에키 못 보겠더라.↓부산행 좀비는 귀여운 것이었다.......여기는 사람의 상반신만 들어가는 장면, 도끼로 사람을 후려치고 거기서 나온 엑기스를 몸에 바르는 장면 등등...... 물론 장면의 가능성이 있는 야기들이었으나 잔인한 것 앙그에은츄은 서울은 나는 2편이 마지노선이었다. 나는 포기, 오빠는 시즌 2 보는 중!


    범인은 바로 네넷플릭스에 한국 국가예능이 있는데 아는 형님 효리네 민박 등 모두 기존 방송사에서 방영되던 것을 재방송해주는 수준이었지만 넷플릭스에서나 볼 수 있는 한국 국가예능으로는 최초가 아닐까 싶다. 유재석 이광수 안재욱 김종민 등이 출연하는 연예형 추리물이다. 사건의 살인 현장에 초대되어 주어진 단서로 사고를 해결해 나가는...뭐, 그런 부분이지만, 나의 기대가 너무 커서일까. 2개를 봤는데 재미없어. 셜록처럼 추리 드라마라든지, 런닝맨처럼 예능에 나가서라든지... 이도 저도 아닌 생각이다. 특히 유재석과 이광수가 함께 나와서인지 런닝맨의 생각을 지울 수 없다. 게입니다를 통해 사고를 해결해 나가는 것도 그렇고.... 자기들이 알아서 사고를 풀어나가는 것 같지만 다 짜여진 각본대로 움직여 하나인가, 결국 스릴도 없고 시청자 입장에서 추리하는 재미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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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유뵤은지에의 블랙 코메디유뵤은지에의 블랙 코미디의 콘서트의 한 회분을 녹화한 것을 흘리고 있다. 덕분에 관객들의 웃음소리는 덤!!  1시간 정도 유・뵤은지에 씨가 자신과 이런 이야기하고 있지만 농담 같기도 하고 참말 같기도 있는 내용을 풀면서 자신감을 갖다. 중간에 조금 지루했지만 이 콘서트의 핵심은 마지막 화이트보드에서 자신과 대화하는 부분이었던 것 같아!!! 본 사람만 이해 가능^ 평소 유병재씨의 이야기에 잘 웃는 편입니다.면, 그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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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새 부스 넷플릭스에서 자신 온 영화 기록장. 미쿡의 하이틴 로맨스 영화지만 머리 식힐 겸 별다른 견해도 없이 보기 좋은 영화다. 아무래도 미쿡 고딩들은 너희들 성숙할 거야.로맨스 코미디 영화를 나쁘지 않은 사람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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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옥자, 지난해에 자신 온 영화.넷플릭스에서 개봉한 봉준호 감독 영화.)봉준호 감독 작품이면 꼭 봐인신은 공개되자, 넷플릭스에서 2번 넘게 봤다. 영화관에서 개봉을 안해서 옥자가 봉준호 감독의 영화인지 옥자가 무슨 영화인지 모르는 사람도 많았는데... 겐지 사람들에게 많은 고기를 공급하기 위해 유전자 변형해서 태어난 달걀. 그를 지키기 위한 시골 소녀와 옥자의 우정이라고나 할까. 동물과 사람이 교감하는 이야기 나쁘지 않다는 자신에게 개인 취향저격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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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거꾸로 가는 남자, 프랑스 영화인데 보면서 무릎을 탁 쳐서 만드는 영화다. 소재가 매우 신선하다. 염원하던 남자가 여자를 유혹하려고 후를 보며 걸어가다가 표지판에 머리를 부딪쳐 쓰러진다. 그 표지판에는 00신부의 무덤으로 가는 길.라고 이정표가 되어 있었지만 주인공이 머리를 친 뒤 그 표지판은 00의 수녀의 무덤에 가는 길로 바뀌었다. 즉, 남성의 가운데 사회에서 여성의 가운데 사회로 바뀌었다는 것! 남자들은 여성들의 환심을 사고 제모도 하고 몸매 관리를 받기 위해 발레도 가고, 여자들은 짧은 치마를 입지 않고, 반대로 남자들은 짧은 반바지를 입어 각선미를 자랑한다. 비서직 같은 것은 모두 남자 하나, 이를 위해 몸을 쓰는 것, 힘을 주는 것, 중요한 하나는 모두 여자가 맡아 하는 세상에서 살아가게 된다.  주인공 남자가 여자에게 추행을 당하려 하자 주인공 남자인 여자친구가 주먹질을 하며 주인공인 남자를 구하려는 장면도 있다. 소재가 신선해서 빙긋이 웃으며 보기도 했지만 그 안에 많은 의미가 담긴 영화라고 생각한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 것이다. 우리에게 당연시되던 남자와 여자의 역할이 바뀌자 조금은 어색하게 느껴지는 장면이 많았다.이 영화를 보고 난 후, night에게 오빠와 함께 쇼핑을 가서 무거운 짐을 내가 번쩍 들면서 "이렇게 열심히 하는 것은 여자가 하는 것이다!"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바로 무겁고 장바구니를 슬쩍 건넸다. 섣불리 여자주인공 흉내내는게 힘들었어... 남성복판주의, 여성복판주의 사회가 아니라 양성비등한 세계에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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