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 연예기 제 이야~~

올해 마지막 날에도 펜스가 본인 온다고 해서 관련 기사를 모아왔어요.출처는 서울 경제다.기이지는 직접 만들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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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보신각 제야의 종은 펜스가 울린다. 서울시는 311, 자정 새해를 맞는 보신각 타종 행사에 매년 정례적으로 참여하는 서울시장 서울시 의회 의장·서울시 교육감 서울 경찰청장·종로구청장 외에 시민 대표 11명이 동석하면 261발표했다.시민대표 중에는 펜스가 포함돼 있었다. 서울시는 펜스의 성별은 표기하지 않았고, 나이는 10세로 명시했다. 펜스는 또 EBS 관행생으로 이름은 펭귄의 펜에 빠지는 수를 쓴다고 설명한다. EBS 자이언트펜 TV뿐만 아니라 인터넷 유튜브 등 다양한 장르의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외교부 보건복지부의 홍보 콘텐츠에도 참여했고, 최근 선풍적인 인기로 청와대 행사에도 빡빡한 일정으로 참석을 고사했다고 한다. 이 밖에도 이충재·고유정 사고 등 다수의 강력범죄 수사에 참여해 스토킹 방지법 법안 마련을 주도한 이수정 경기대 교수 등이 참여한다. 서울시는 보신각 특설무대를 마련하고 록그룹 노브레인 등이 참여하는 제야의 종 K-POP 콘서트를 열기로 했다. 서울시는 타종 행사 때문에 지하철 막차 시간을 새벽 2시까지 연장하는(종착 역 기준). 보신각 주변을 경유하는 시내 버스 42개 노선도 보신각 인근 정류소에서 차고지 방향으로 새벽 2시 전후에 출발한다. 출처:서울 경제 ​ ​ 끝까지 열1셔서 감사하지만, 금(가)대단히 힘들다고 걱정도 되네요.항상 건강하고 2020, 내년에도 도도도 잘 있어~​ ​ ​ ​ https://coupa.ng/blfG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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